자율 모빌리티 실험 인프라 개발 (모빌리티 경진대회 도로 인프라 개발)
연구책임자
안희진 교수
01연구 배경 및 필요성
V2X 협력 자율주행 기술의 필요성
- V2X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 간 및 차량-인프라 간 실시간 데이터 교환으로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인지와 판단을 가능하게 함
-
차량 단독 자율주행 기술은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도로 인프라와의 협력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음
- 교차로에 설치된 인프라 센서가 사각지대 접근 차량 정보를 공유하면 충돌 없는 주행 경로 결정이 가능함
- 협력 기반 기술은 도심 교차로와 터널, 공사 구간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여 차량 단독 기술의 한계를 보완함
기술 검증용 도로 인프라 구축 필요성
- 차량과 인프라 간 협력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검증 환경의 구축이 기술 확보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함
- 경진대회에서는 실제 도로와 유사한 물리적·정보적 환경에서 인지와 판단, 제어의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어야 함
- 도로 인프라는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을 넘어 센서와 통신 모듈, 제어 로직이 통합된 형태로 설계되어야 함
02연구 목표
실도로 모사 경진대회 전용 도로 환경 구축
- 4지 교차로와 회전교차로, 합류부 등 다양한 교통 시나리오를 반영한 물리적 주행 환경을 경진대회 전용으로 조성함
- 건물과 표지판 등 시각적 구조물을 포함한 테스트 트랙을 제작하여 참가자에게 실습 중심의 몰입형 주행 환경을 제공함
협력 기반 인지 및 판단 실습 환경 구현
- 차량과 인프라에 탑재된 센서 데이터를 연계하고 V2X 통신으로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협력 주행 시나리오를 구성함
-
이를 통하여 참가자가 단일
차량 센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협력 인지와 실시간 의사결정
알고리즘 구현을 경험하도록
지원함
- 참가자가 차량-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구현하며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함
03선행 사례와의 차별성
기존 자율주행 경진대회와의 차별성
- F1Tenth와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등 기존 소형 경진대회는 차량 단독 센서 기반 주행 알고리즘 구현에 중점을 둠
-
BFMC는 V2X 기능을 일부
제공하나 주로 정적 정보 전달
수준의 통신으로 인프라가
단순 송신자 역할에 머무름
- 본 과제는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 인프라가 능동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판단하고 차량과 실시간 상호작용함
기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와의 차별성
- Duckietown과 Cambridge Minicar, Scaled Smart City 등은 소형 차량 기반 교육·연구용 테스트베드이나 차량 중심 구조임
-
기존 테스트베드는 정적인
도로 구조와 인프라 구성에
기반하여 실시간 협력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구조가 부재함
- 스마트 인프라와 통신 시스템, 물리적 도로 환경을 통합한 실시간 협력 주행 시나리오를 구현함
04주요 연구내용
실도로 모사 주행 환경 구축
- 경진대회 전용 트랙으로서 4지 교차로와 회전교차로, 합류부,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구조물을 포함하도록 구성함
- 건물과 조경, 표지판 등 현실감 있는 도시 환경 요소를 함께 포함하여 참가자를 위한 몰입형 실습 환경을 조성함
스마트 인프라 및 실시간 통신 환경 구현
- 소형 신호등과 표지판 등 교통 인프라 요소를 직접 설계·제작하여 차량과 상호작용 가능한 테스트 환경을 구성함
- 인프라에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고 외형 설계를 통해 차량의 시야를 확보하여 인프라-차량 간 협력 주행을 실현함
-
자율주행 차량과 인프라 간
무선 통신 시스템을 구성하여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협력
기반 판단이 가능하도록
구현함
- 실시간 통신 기반 주행 알고리즘의 실험과 평가를 통해 참가자의 기술적 이해도를 제고함
| 구분 | 구축 항목 | 주요 내용 |
|---|---|---|
| 도로 환경 | 테스트 트랙 | 4지·회전교차로, 합류부, 방지턱 |
| 도시 요소 | 시각적 구조물 | 건물·조경·표지판 등 몰입형 환경 |
| 스마트 인프라 | 소형 신호등 및 표지판 | 카메라 센서 탑재 및 외형 설계 |
| 통신 | 차량-인프라 무선 통신 |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및 협력 판단 |
| 후속 활용 | 재사용 인프라 | 연구 검증 및 후속 경진대회 활용 |
05기대효과 및 확장 활용
협력 자율주행 이해 증진 및 인재 양성
- 차량과 인프라의 협력에 기반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참가자의 실질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참가자는 차량뿐 아니라
인프라까지 포함한 전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직접
구현함으로써 복합적이고
교육적인 경험을 얻음
- 미래 자율주행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
재사용 가능한 테스트 인프라 확보
- 설계된 도로 및 스마트 인프라는 대회 종료 후에도 연구 검증과 후속 경진대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 가능함
- 타 기관 및 산학연 협력 기반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재사용 가능한 테스트 인프라 확보와 후속 활용 가능성을 함께 확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