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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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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카이스트, 지역 청소년 과학기술 교육으로 상생 확대

충남도와 카이스트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교육과 진로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는 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KAIST-SAE)이 13일부터 14일까지 당진 서야중학교에서 ‘제6회 찾아가는 중학교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봉사는 카이스트 모빌리티 인공지능 전환(AX)연구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소개를 비롯해 과학실험,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카이스트 멘토들은 학생들과 소통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와 관련한 경험도 공유한다.
카이스트 교직원 봉사단체인 선우회는 서야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카이스트 모빌리티 AI 전환연구소는 2024년 홍성군에 문을 연 뒤 2025년부터 지역 교육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홍성을 비롯해 당진 등 도내 학교로 교육봉사 범위를 확대하며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는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 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연 협력과 지역 상생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주현 서야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카이스트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도와 카이스트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카이스트의 역량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홈https://www.news-ho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259